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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전국 아파트 15%서 WHO 기준 초과 라돈 검출”
입력 2018.05.21 (12:24) 수정 2018.05.21 (12:2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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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의 15%에서 세계보건기구, WHO의 권고 기준치를 넘는 '라돈'이 검출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환경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에게 제출한 공동주택 라돈 농도 분포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넉달 동안 전국 아파트 178가구의 라돈 농도를 측정한 결과, 27가구에서 WHO 권고 기준치 100베크렐을 넘는 '라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 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 평균이 62베크렐, 인천이 31베크렐인데 비해 강릉과 아산, 세종은 각각 96, 93, 85베크렐로 비교적 높았습니다.

환경부는 강릉과 아산, 세종시의 경우 준공된지 3년 이내의 신축 공동주택을 조사해, 타지역보다 평균 라돈 농도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 환경부 “전국 아파트 15%서 WHO 기준 초과 라돈 검출”
    • 입력 2018-05-21 12:26:52
    • 수정2018-05-21 12:29:40
    뉴스 12
전국 아파트의 15%에서 세계보건기구, WHO의 권고 기준치를 넘는 '라돈'이 검출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환경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에게 제출한 공동주택 라돈 농도 분포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넉달 동안 전국 아파트 178가구의 라돈 농도를 측정한 결과, 27가구에서 WHO 권고 기준치 100베크렐을 넘는 '라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 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 평균이 62베크렐, 인천이 31베크렐인데 비해 강릉과 아산, 세종은 각각 96, 93, 85베크렐로 비교적 높았습니다.

환경부는 강릉과 아산, 세종시의 경우 준공된지 3년 이내의 신축 공동주택을 조사해, 타지역보다 평균 라돈 농도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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