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 아래 ‘전통 성년례’

입력 2018.05.2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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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인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46회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부모님과 내빈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오늘은 성년의 날’  
단아한 한복 자태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46회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족두리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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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 하늘 아래 ‘전통 성년례’
    • 입력 2018-05-21 12: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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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인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46회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부모님과 내빈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성년의 날인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46회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부모님과 내빈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성년의 날인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46회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부모님과 내빈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성년의 날인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46회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부모님과 내빈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성년의 날인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46회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부모님과 내빈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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