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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월드컵 출사표…“국민 웃음꽃 피우도록 열심히 준비”
입력 2018.05.21 (13:53) 수정 2018.05.21 (13:54) 국가대표팀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에 나설 태극전사가 오늘(21일) 서울광장에서 출정식을 하고 월드컵에 나서는 각오와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날 출정식에는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스완지시티) 등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 23명과 차범근과 홍명보 등 한국 축구를 빛냈던 선수들이 참석했습니다. 대표팀 선수들은 특별히 제작된 정장 단복을 입고 런웨이를 걸은 뒤 팬들에게 월드컵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 흘린 눈물을 떠올리며 "내 눈물은 큰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며 "월드컵 기간만이라도 국민들이 우리 팀을 응원하면서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 피게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주장 기성용은 "(권창훈 등) 부상 선수도 나오고 힘든 부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대된다"며 "주장으로 선수를 잘 이끌어서 국민에게 큰 힘을 주고 기쁨이 되어주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정식을 마친 A대표팀은 곧바로 파주 국가대표 훈련센터로 이동해 회복훈련을 진행합니다. 내일은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출할 선수 메디컬 검사를 시행한 뒤, 월드컵 중계방송용 프로필 촬영이 진행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태극전사 월드컵 출사표…“국민 웃음꽃 피우도록 열심히 준비”
    • 입력 2018-05-21 13:53:10
    • 수정2018-05-21 13:54:55
    국가대표팀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에 나설 태극전사가 오늘(21일) 서울광장에서 출정식을 하고 월드컵에 나서는 각오와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날 출정식에는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스완지시티) 등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 23명과 차범근과 홍명보 등 한국 축구를 빛냈던 선수들이 참석했습니다. 대표팀 선수들은 특별히 제작된 정장 단복을 입고 런웨이를 걸은 뒤 팬들에게 월드컵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 흘린 눈물을 떠올리며 "내 눈물은 큰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며 "월드컵 기간만이라도 국민들이 우리 팀을 응원하면서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 피게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주장 기성용은 "(권창훈 등) 부상 선수도 나오고 힘든 부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대된다"며 "주장으로 선수를 잘 이끌어서 국민에게 큰 힘을 주고 기쁨이 되어주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정식을 마친 A대표팀은 곧바로 파주 국가대표 훈련센터로 이동해 회복훈련을 진행합니다. 내일은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출할 선수 메디컬 검사를 시행한 뒤, 월드컵 중계방송용 프로필 촬영이 진행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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