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농식품부, 추경 710억원 확보…농업·농촌 분야에 투입
입력 2018.05.21 (14:48) 수정 2018.05.21 (14:55) 경제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추경 예산이 확정되면서 농업·농촌 분야에 71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대상 사업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9억 9천만 원, 맞춤형 농지지원 600억 원, 농업자금 이차보전 4억 5천500만 원, 농업법인 취업 지원 4억 8천만 원, 대단위농업개발(농지) 80억 원, 배수개선 11억 원 등입니다.

농식품부는 "이번 추경 예산은 청년들의 영농 창업을 활성화하고, 더욱 쉽게 농촌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빈번한 재해 피해와 조선업 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농업생산기반 투자를 확대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을 통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사업'에 400명을 추가 선발하고, 청년 창업농에게 빌려주는 '임대형 비축농지'를 추가로 300㏊ 매입해 지원합니다.

영농정착지원 대상자 가운데 150명을 뽑아 3개월간 농업법인 인턴 기회를 주고, 이후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만들어 창업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용수공급시설을 되도록 빨리 구축하고, 상습 침수 농경지에는 배수장과 배수로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농식품부, 추경 710억원 확보…농업·농촌 분야에 투입
    • 입력 2018-05-21 14:48:15
    • 수정2018-05-21 14:55:52
    경제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추경 예산이 확정되면서 농업·농촌 분야에 71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대상 사업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9억 9천만 원, 맞춤형 농지지원 600억 원, 농업자금 이차보전 4억 5천500만 원, 농업법인 취업 지원 4억 8천만 원, 대단위농업개발(농지) 80억 원, 배수개선 11억 원 등입니다.

농식품부는 "이번 추경 예산은 청년들의 영농 창업을 활성화하고, 더욱 쉽게 농촌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빈번한 재해 피해와 조선업 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농업생산기반 투자를 확대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을 통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사업'에 400명을 추가 선발하고, 청년 창업농에게 빌려주는 '임대형 비축농지'를 추가로 300㏊ 매입해 지원합니다.

영농정착지원 대상자 가운데 150명을 뽑아 3개월간 농업법인 인턴 기회를 주고, 이후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만들어 창업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용수공급시설을 되도록 빨리 구축하고, 상습 침수 농경지에는 배수장과 배수로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