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정준영의 소극장 단독 콘서트 ‘Sing’이 열렸다.
지난해 2월 발표한 정규 1집 ‘1인칭’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솔로 싱글 ‘피앙세(fiancee)’를 발표한 정준영은 소극장 콘서트를 통해 오랜만에 노래하는 뮤지션 본연의 모습으로 각 2시간의 공연을 쉴 틈 없이 가득 채웠다.
매 공연마다 다양한 콘셉트와 색다른 무대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정준영은 이번 공연에서는 아는 번호를 시작으로 공감, 이별 10분전, 너와 나 등 대표 솔로곡 뿐 아니라 ‘Sexy Bomb ‘, ‘Aint I good to you?’, ‘Her’ 등 드럭 레스토랑과 함께한 라이브 밴드 무대까지 20곡이 넘는 곡을 다채롭게 소화하며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었다.
공연을 마친 뒤 정준영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무대 위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 다들 즐거웠길 바라고, 함께 해줘서 감사 드린다. 다음에 더 즐거운 공연으로 찾아 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2월 발표한 정규 1집 ‘1인칭’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솔로 싱글 ‘피앙세(fiancee)’를 발표한 정준영은 소극장 콘서트를 통해 오랜만에 노래하는 뮤지션 본연의 모습으로 각 2시간의 공연을 쉴 틈 없이 가득 채웠다.
매 공연마다 다양한 콘셉트와 색다른 무대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정준영은 이번 공연에서는 아는 번호를 시작으로 공감, 이별 10분전, 너와 나 등 대표 솔로곡 뿐 아니라 ‘Sexy Bomb ‘, ‘Aint I good to you?’, ‘Her’ 등 드럭 레스토랑과 함께한 라이브 밴드 무대까지 20곡이 넘는 곡을 다채롭게 소화하며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었다.
공연을 마친 뒤 정준영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무대 위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 다들 즐거웠길 바라고, 함께 해줘서 감사 드린다. 다음에 더 즐거운 공연으로 찾아 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준영 소극장 콘서트 “피앙세”
-
- 입력 2018-05-21 16:45:13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정준영의 소극장 단독 콘서트 ‘Sing’이 열렸다.
지난해 2월 발표한 정규 1집 ‘1인칭’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솔로 싱글 ‘피앙세(fiancee)’를 발표한 정준영은 소극장 콘서트를 통해 오랜만에 노래하는 뮤지션 본연의 모습으로 각 2시간의 공연을 쉴 틈 없이 가득 채웠다.
매 공연마다 다양한 콘셉트와 색다른 무대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정준영은 이번 공연에서는 아는 번호를 시작으로 공감, 이별 10분전, 너와 나 등 대표 솔로곡 뿐 아니라 ‘Sexy Bomb ‘, ‘Aint I good to you?’, ‘Her’ 등 드럭 레스토랑과 함께한 라이브 밴드 무대까지 20곡이 넘는 곡을 다채롭게 소화하며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었다.
공연을 마친 뒤 정준영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무대 위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 다들 즐거웠길 바라고, 함께 해줘서 감사 드린다. 다음에 더 즐거운 공연으로 찾아 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2월 발표한 정규 1집 ‘1인칭’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솔로 싱글 ‘피앙세(fiancee)’를 발표한 정준영은 소극장 콘서트를 통해 오랜만에 노래하는 뮤지션 본연의 모습으로 각 2시간의 공연을 쉴 틈 없이 가득 채웠다.
매 공연마다 다양한 콘셉트와 색다른 무대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정준영은 이번 공연에서는 아는 번호를 시작으로 공감, 이별 10분전, 너와 나 등 대표 솔로곡 뿐 아니라 ‘Sexy Bomb ‘, ‘Aint I good to you?’, ‘Her’ 등 드럭 레스토랑과 함께한 라이브 밴드 무대까지 20곡이 넘는 곡을 다채롭게 소화하며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었다.
공연을 마친 뒤 정준영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무대 위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 다들 즐거웠길 바라고, 함께 해줘서 감사 드린다. 다음에 더 즐거운 공연으로 찾아 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