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석가탄신일’ 차차 흐려지다 밤부터 비

입력 2018.05.21 (17:26) 수정 2018.05.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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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석가탄신일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겠는데요.

비가 오기 전까지는 한낮에 서울 23도, 광주가 25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며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현재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어있습니다.

내일은 하늘이 흐려지겠고 밤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비는 모레 수요일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6도, 부산은 15도로 중부 지방은 오늘보다 높고 남부는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3도, 광주 25도, 대구는 24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아침 사이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점점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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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석가탄신일’ 차차 흐려지다 밤부터 비
    • 입력 2018-05-21 17:34:10
    • 수정2018-05-21 17: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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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석가탄신일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겠는데요.

비가 오기 전까지는 한낮에 서울 23도, 광주가 25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며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현재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어있습니다.

내일은 하늘이 흐려지겠고 밤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비는 모레 수요일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6도, 부산은 15도로 중부 지방은 오늘보다 높고 남부는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3도, 광주 25도, 대구는 24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아침 사이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점점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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