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공항 리무진 버스서 불…승객 25명 대피
입력 2018.05.23 (03:49)
수정 2018.05.23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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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저녁 8시 반쯤 평택 파주 고속도로를 따라 경기도 화성시 방향으로 가던 공항리무진 버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버스 안에는 승객 25명이 타고 있었지만, 불이 난 직후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안 배선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시청자 이정희씨 제보]
버스 안에는 승객 25명이 타고 있었지만, 불이 난 직후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안 배선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시청자 이정희씨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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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던 공항 리무진 버스서 불…승객 25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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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3 03:49:34
- 수정2018-05-23 05:17:07
어제(22일) 저녁 8시 반쯤 평택 파주 고속도로를 따라 경기도 화성시 방향으로 가던 공항리무진 버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버스 안에는 승객 25명이 타고 있었지만, 불이 난 직후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안 배선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시청자 이정희씨 제보]
버스 안에는 승객 25명이 타고 있었지만, 불이 난 직후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안 배선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시청자 이정희씨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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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기자 s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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