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8.05.23 (06:00) 수정 2018.05.2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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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개최 최선”…“25일 이후 남북대화 재개”

한미 정상이 북미 정상회담의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이후 남북 대화가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건 충족 안 되면 북미 회담 안 열릴 수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에 대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북미회담이 안 열릴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비핵화는 일괄타결이 바람직하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외신, 풍계리 출발 대기…남측 취재 명단 다시 전달

어제 북한 원산에 도착한 외신 기자들은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장 출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기자들의 방북은 일단 무산됐지만, 정부가 다시 명단 전달을 시도할 계획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첫 재판…운명의 417호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이 오늘 서울중앙지법 417호에서 열립니다. 1년 전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첫 재판을 받은 곳입니다.

비 그친 뒤 황사…미세먼지 ‘나쁨’

오늘은 비가 그치면서 오전에 차차 맑아지겠지만 불청객 황사가 찾아오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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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5-23 05:41:17
    • 수정2018-05-23 06: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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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개최 최선”…“25일 이후 남북대화 재개”

한미 정상이 북미 정상회담의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이후 남북 대화가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건 충족 안 되면 북미 회담 안 열릴 수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에 대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북미회담이 안 열릴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비핵화는 일괄타결이 바람직하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외신, 풍계리 출발 대기…남측 취재 명단 다시 전달

어제 북한 원산에 도착한 외신 기자들은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장 출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기자들의 방북은 일단 무산됐지만, 정부가 다시 명단 전달을 시도할 계획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첫 재판…운명의 417호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이 오늘 서울중앙지법 417호에서 열립니다. 1년 전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첫 재판을 받은 곳입니다.

비 그친 뒤 황사…미세먼지 ‘나쁨’

오늘은 비가 그치면서 오전에 차차 맑아지겠지만 불청객 황사가 찾아오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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