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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남녀 차별수사 규탄’ 시위 예고
입력 2018.05.23 (09:53) 수정 2018.05.23 (09:55) 사회
여성 만 2천여 명이 모인 지난 19일 서울 혜화역 시위에 이어 오는 26일에도 경찰의 성차별적 수사 태도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립니다.

온라인 카페 '성별에 따른 차별수사 검경 규탄시위' 회원들은 26일 오후 4시 서울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경찰의 편파수사를 규탄하는 시위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9일 집회를 연 '불법 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와는 다른 카페 회원들로, 홍익대 남성 누드모델을 몰래 촬영한 피의자가 구속된 다음 날인 13일 개설됐습니다. 현재 회원은 3천2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동일 범죄, 동일 수사, 동일 인권' 등을 주제로 집회를 열고, 집회 참가자격은 '생물학적 여성'으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혜화역 앞에서 규탄 시위를 열었던 카페‘불법 촬영 성 편파수사 규탄 시위’측도 2차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다음달 9일 오후 3시, 혜화역 2번 출구 앞에서 앞서 1차 집회와 같은 주제로 집회를 엽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오는 26일 ‘남녀 차별수사 규탄’ 시위 예고
    • 입력 2018-05-23 09:53:54
    • 수정2018-05-23 09:55:27
    사회
여성 만 2천여 명이 모인 지난 19일 서울 혜화역 시위에 이어 오는 26일에도 경찰의 성차별적 수사 태도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립니다.

온라인 카페 '성별에 따른 차별수사 검경 규탄시위' 회원들은 26일 오후 4시 서울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경찰의 편파수사를 규탄하는 시위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9일 집회를 연 '불법 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와는 다른 카페 회원들로, 홍익대 남성 누드모델을 몰래 촬영한 피의자가 구속된 다음 날인 13일 개설됐습니다. 현재 회원은 3천2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동일 범죄, 동일 수사, 동일 인권' 등을 주제로 집회를 열고, 집회 참가자격은 '생물학적 여성'으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혜화역 앞에서 규탄 시위를 열었던 카페‘불법 촬영 성 편파수사 규탄 시위’측도 2차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다음달 9일 오후 3시, 혜화역 2번 출구 앞에서 앞서 1차 집회와 같은 주제로 집회를 엽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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