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흥미진진한 스토리, ‘기적’ 같은 흡인력
입력 2018.05.23 (11:55) 수정 2018.05.23 (11:57) TV특종
22일 방송된 KBS 2TV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는 송현철(김명민 분)이 그와 송현철B(고창석 분)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의 인생을 통째로 바꿔놓은 시발점 우장춘(박성근 분)과 전면전을 펼치며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송현철이 조연화(라미란 분)의 속 깊은 선택 덕분에 선혜진(김현주 분)에게 돌아간 터. 두 사람이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가슴에도 잔잔한 설렘을 안겨줬다.

그러나 송현철에게는 또 한 가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가 있는 상황. 송현철A(김명민 분)와 송현철B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어놓은 대출 사기의 검은 배후를 찾아 모든 일을 바로 잡아야 하는 것. 곽효주(윤지혜 분)와 김행장(정한용 분)이 수사선상에 오른데 이어 우장춘의 혐의 역시 빼도 박을 수 없이 짙게 드러나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송현철은 “네가 얼마나 끔찍한 짓을 했는지 알아? 아무 죄 없는 두 가정을 부셔놨어. 그 두 집 가장의 운명도 같이!“라며 마치 송현철A, 송현철B의 분노를 한데 응축시킨 듯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온 울분을 토해냈다.

더불어 곽효주, 김행장, 우장춘이 연루된 사건으로 인해 회사에 끼칠 악영향을 고려, 방송에 서 잘못을 시인하고 양심고백에 나선 송현철의 파격적인 행보가 시선을 잡아당겼다.

그런가하면 극 말미, 수세에 몰린 우장춘이 바다로 데이트를 떠난 송현철과 선혜진을 향해 총구를 겨눠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은 다음 주 월(28일), 화(29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 흥미진진한 스토리, ‘기적’ 같은 흡인력
    • 입력 2018-05-23 11:55:49
    • 수정2018-05-23 11:57:28
    TV특종
22일 방송된 KBS 2TV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는 송현철(김명민 분)이 그와 송현철B(고창석 분)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의 인생을 통째로 바꿔놓은 시발점 우장춘(박성근 분)과 전면전을 펼치며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송현철이 조연화(라미란 분)의 속 깊은 선택 덕분에 선혜진(김현주 분)에게 돌아간 터. 두 사람이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가슴에도 잔잔한 설렘을 안겨줬다.

그러나 송현철에게는 또 한 가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가 있는 상황. 송현철A(김명민 분)와 송현철B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어놓은 대출 사기의 검은 배후를 찾아 모든 일을 바로 잡아야 하는 것. 곽효주(윤지혜 분)와 김행장(정한용 분)이 수사선상에 오른데 이어 우장춘의 혐의 역시 빼도 박을 수 없이 짙게 드러나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송현철은 “네가 얼마나 끔찍한 짓을 했는지 알아? 아무 죄 없는 두 가정을 부셔놨어. 그 두 집 가장의 운명도 같이!“라며 마치 송현철A, 송현철B의 분노를 한데 응축시킨 듯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온 울분을 토해냈다.

더불어 곽효주, 김행장, 우장춘이 연루된 사건으로 인해 회사에 끼칠 악영향을 고려, 방송에 서 잘못을 시인하고 양심고백에 나선 송현철의 파격적인 행보가 시선을 잡아당겼다.

그런가하면 극 말미, 수세에 몰린 우장춘이 바다로 데이트를 떠난 송현철과 선혜진을 향해 총구를 겨눠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은 다음 주 월(28일), 화(29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