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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 원내대표, 북미회담 기념주화서 김정은 삭제 요구
입력 2018.05.23 (13:23) 수정 2018.05.23 (13:34) 국제
척 슈머 미국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백악관이 발행한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미지를 삭제해줄 것을 공개 요구했습니다.

슈머 대표는 2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이 주화에 김정은의 얼굴이 나올 자리는 없다. 그는 잔혹한 독재자다"라며 백악관에 김 위원장의 이미지를 삭제해달라고 공식 요청했습니다.

슈머 대표는 "평화의 집 같은 것이 더 적절하다"며 김정은 위원장 자리를 메울 대안도 제시했습니다.

앞서 백악관이 공개한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에는 각각 성조기와 인공기를 배경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마주 보는 흉상이 새겨져 있고, 테두리에는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최고지도자'가 영문으로 적혀 있습니다.
  • 美민주 원내대표, 북미회담 기념주화서 김정은 삭제 요구
    • 입력 2018-05-23 13:23:21
    • 수정2018-05-23 13:34:00
    국제
척 슈머 미국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백악관이 발행한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미지를 삭제해줄 것을 공개 요구했습니다.

슈머 대표는 2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이 주화에 김정은의 얼굴이 나올 자리는 없다. 그는 잔혹한 독재자다"라며 백악관에 김 위원장의 이미지를 삭제해달라고 공식 요청했습니다.

슈머 대표는 "평화의 집 같은 것이 더 적절하다"며 김정은 위원장 자리를 메울 대안도 제시했습니다.

앞서 백악관이 공개한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에는 각각 성조기와 인공기를 배경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마주 보는 흉상이 새겨져 있고, 테두리에는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최고지도자'가 영문으로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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