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 빌라다르 페스티벌 2018’ 오늘 개막
입력 2018.05.23 (13:44)
수정 2018.05.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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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SNU 빌라다르 페스티벌 2018'이 23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1~4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원로, 중견 작가와 청년 작가들 2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회화와 조소, 공예, 디자인 등 4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개막식은 전시 첫날인 23일 오후 4시 1전시실에서 열리며 이날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 미대 동창회는 이번 전시회 수익금을 5월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취지에서 인권 사각지대에 방치된 미등록 이주 아동 돕기 기금에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번 전시회에는 원로, 중견 작가와 청년 작가들 2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회화와 조소, 공예, 디자인 등 4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개막식은 전시 첫날인 23일 오후 4시 1전시실에서 열리며 이날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 미대 동창회는 이번 전시회 수익금을 5월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취지에서 인권 사각지대에 방치된 미등록 이주 아동 돕기 기금에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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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빌라다르 페스티벌 2018’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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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3 13:44:38
- 수정2018-05-23 13:56:45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SNU 빌라다르 페스티벌 2018'이 23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1~4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원로, 중견 작가와 청년 작가들 2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회화와 조소, 공예, 디자인 등 4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개막식은 전시 첫날인 23일 오후 4시 1전시실에서 열리며 이날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 미대 동창회는 이번 전시회 수익금을 5월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취지에서 인권 사각지대에 방치된 미등록 이주 아동 돕기 기금에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번 전시회에는 원로, 중견 작가와 청년 작가들 2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회화와 조소, 공예, 디자인 등 4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개막식은 전시 첫날인 23일 오후 4시 1전시실에서 열리며 이날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 미대 동창회는 이번 전시회 수익금을 5월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취지에서 인권 사각지대에 방치된 미등록 이주 아동 돕기 기금에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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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원 기자 ai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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