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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입법협의체’ 민생법안 교환 예정…28일 본회의 처리 목표
입력 2018.05.23 (14:42) 수정 2018.05.23 (14:44) 정치
여야 교섭단체들이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우선 처리하고자 하는 각 당의 민생법안 목록을 오늘(23일) 오후 3시까지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8일 여야 4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본격적인 지방선거 국면에서 법안 처리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민생입법협의체'를 만들어 5월 임시국회 안에 처리하기로 협의한 바 있습니다.
지난 21일 첫 번째 비공개 회동으로 모임을 시작한 각 교섭단체들은, 오늘 각 당의 민생법안의 목록을 교환하고, 내일 오전 국회에서 다시 만나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지난 18일 여야 4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본격적인 지방선거 국면에서 법안 처리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민생입법협의체'를 만들어 5월 임시국회 안에 처리하기로 협의한 바 있습니다.
지난 21일 첫 번째 비공개 회동으로 모임을 시작한 각 교섭단체들은, 오늘 각 당의 민생법안의 목록을 교환하고, 내일 오전 국회에서 다시 만나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민생입법협의체’ 민생법안 교환 예정…28일 본회의 처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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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3 14:42:04
- 수정2018-05-23 14:44:52

여야 교섭단체들이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우선 처리하고자 하는 각 당의 민생법안 목록을 오늘(23일) 오후 3시까지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8일 여야 4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본격적인 지방선거 국면에서 법안 처리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민생입법협의체'를 만들어 5월 임시국회 안에 처리하기로 협의한 바 있습니다.
지난 21일 첫 번째 비공개 회동으로 모임을 시작한 각 교섭단체들은, 오늘 각 당의 민생법안의 목록을 교환하고, 내일 오전 국회에서 다시 만나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지난 18일 여야 4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본격적인 지방선거 국면에서 법안 처리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민생입법협의체'를 만들어 5월 임시국회 안에 처리하기로 협의한 바 있습니다.
지난 21일 첫 번째 비공개 회동으로 모임을 시작한 각 교섭단체들은, 오늘 각 당의 민생법안의 목록을 교환하고, 내일 오전 국회에서 다시 만나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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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라 기자 gl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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