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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침대’ 피해자 180명, 소비자원에 집단분쟁조정 신청
입력 2018.05.23 (15:23) 수정 2018.05.23 (15:25) 경제
대진침대 매트리스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사건과 관련해 소비자 180명이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했습니다.

소비자원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3,741건 중 180명이 집단분쟁조정을 원해 오늘(23일) 조정위원회에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집단분쟁조정 신청이 접수되면 사실조사를 거쳐 조정위원회가 조정 개시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다음달쯤 조정 개시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분쟁조정위원회가 조정 결정을 내리면 소비자와 사업자가 동의할 경우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이 발생됩니다.
  • ‘라돈 침대’ 피해자 180명, 소비자원에 집단분쟁조정 신청
    • 입력 2018-05-23 15:23:40
    • 수정2018-05-23 15:25:24
    경제
대진침대 매트리스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사건과 관련해 소비자 180명이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했습니다.

소비자원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3,741건 중 180명이 집단분쟁조정을 원해 오늘(23일) 조정위원회에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집단분쟁조정 신청이 접수되면 사실조사를 거쳐 조정위원회가 조정 개시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다음달쯤 조정 개시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분쟁조정위원회가 조정 결정을 내리면 소비자와 사업자가 동의할 경우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이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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