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배당 오류’ 사태 직원 24명 징계
입력 2018.05.23 (19:17)
수정 2018.05.23 (19: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증권이 지난달 발생한 배당오류 사태와 관련해 직원 24명을 징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증권은 오늘 징계위원회를 열어 배당오류 사태 당시 주식을 판 직원 등 24명에 대해 해고, 정직, 감봉 등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주식을 매도 주문한 직원 21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오늘 징계위원회를 열어 배당오류 사태 당시 주식을 판 직원 등 24명에 대해 해고, 정직, 감봉 등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주식을 매도 주문한 직원 21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성증권 ‘배당 오류’ 사태 직원 24명 징계
-
- 입력 2018-05-23 19:17:35
- 수정2018-05-23 19:20:43
삼성증권이 지난달 발생한 배당오류 사태와 관련해 직원 24명을 징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증권은 오늘 징계위원회를 열어 배당오류 사태 당시 주식을 판 직원 등 24명에 대해 해고, 정직, 감봉 등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주식을 매도 주문한 직원 21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오늘 징계위원회를 열어 배당오류 사태 당시 주식을 판 직원 등 24명에 대해 해고, 정직, 감봉 등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주식을 매도 주문한 직원 21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