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체코 최강 소방대원을 가린다!

입력 2018.05.23 (20:45) 수정 2018.05.2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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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물론, 혹시 모를 재난에 대비해 1분 1초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소방대원들!

이들의 노고를 느낄 수 있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체코 서부의 대운동장으로 가보시죠.

[리포트]

소방대원들이 기다란 소방 호스를 어깨에 매고 전력질주합니다.

방화복 자체의 무게에 장비 무게만 해도 20~30kg!

하지만 대원들은 한 번도 쉬지 않고 다음 작업에 들어갑니다.

체코에서 전국의 소방관들이 모여 '최강의 소방대원'을 가리는 대회를 펼쳤는데요.

구조 현장에 진입하기 위한 망치질에... 인명 구조까지!

사고 상황을 가정해 화재 진압을 얼마나 빨리, 또 신속하게 하는 지 겨뤘습니다.

골든 타임을 지키기 위해 극한 훈련을 마다하지 않는 소방대원들!

해당 영상이 퍼지면서 시민들의 감사 댓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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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체코 최강 소방대원을 가린다!
    • 입력 2018-05-23 20:28:55
    • 수정2018-05-23 20:49:33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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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입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물론, 혹시 모를 재난에 대비해 1분 1초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소방대원들!

이들의 노고를 느낄 수 있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체코 서부의 대운동장으로 가보시죠.

[리포트]

소방대원들이 기다란 소방 호스를 어깨에 매고 전력질주합니다.

방화복 자체의 무게에 장비 무게만 해도 20~30kg!

하지만 대원들은 한 번도 쉬지 않고 다음 작업에 들어갑니다.

체코에서 전국의 소방관들이 모여 '최강의 소방대원'을 가리는 대회를 펼쳤는데요.

구조 현장에 진입하기 위한 망치질에... 인명 구조까지!

사고 상황을 가정해 화재 진압을 얼마나 빨리, 또 신속하게 하는 지 겨뤘습니다.

골든 타임을 지키기 위해 극한 훈련을 마다하지 않는 소방대원들!

해당 영상이 퍼지면서 시민들의 감사 댓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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