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발목 부상 악화’ 또 출전 포기…장기화 우려
입력 2018.05.23 (21:48)
수정 2018.05.2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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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발목 부상이 악화돼 결국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에도 불참하게 됐습니다.
정현은 1월 호주오픈에서 한국 테니스 사상 첫 메이저 4강을 달성했지만, 최근 3개 대회 연속 출전하지 못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정현은 그 동안 오른 발목에 고질적인 부상을 안고 있었는데, 회복 정도에 따라 6월 말 개막하는 윔블던 출전 여부를 결정합니다.
정현은 1월 호주오픈에서 한국 테니스 사상 첫 메이저 4강을 달성했지만, 최근 3개 대회 연속 출전하지 못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정현은 그 동안 오른 발목에 고질적인 부상을 안고 있었는데, 회복 정도에 따라 6월 말 개막하는 윔블던 출전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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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 ‘발목 부상 악화’ 또 출전 포기…장기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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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3 21:53:13
- 수정2018-05-23 22:16:52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발목 부상이 악화돼 결국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에도 불참하게 됐습니다.
정현은 1월 호주오픈에서 한국 테니스 사상 첫 메이저 4강을 달성했지만, 최근 3개 대회 연속 출전하지 못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정현은 그 동안 오른 발목에 고질적인 부상을 안고 있었는데, 회복 정도에 따라 6월 말 개막하는 윔블던 출전 여부를 결정합니다.
정현은 1월 호주오픈에서 한국 테니스 사상 첫 메이저 4강을 달성했지만, 최근 3개 대회 연속 출전하지 못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정현은 그 동안 오른 발목에 고질적인 부상을 안고 있었는데, 회복 정도에 따라 6월 말 개막하는 윔블던 출전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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