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北 담화, 따뜻하고 생산적…아주 좋은 뉴스”
입력 2018.05.25 (21:32)
수정 2018.05.2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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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금 전 전해드린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서 북한 김계관 부상의 담화에 대해서 반응을 내놨습니다.
전종철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 반응이 궁금한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트럼프 대통령은 방금 전 트위터에서 북한으로부터 따뜻하고 생산적인 담화를 받았는데, 이는 매우 좋은 뉴스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대화 재개 의사를 밝힌 데 대해 화답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서 이러한 북한의 반응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번영과 평화로 이어질 지 지켜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전격적인 회담 취소 발표를 하면서도, 마음이 변하면 언제든지 연락하라, 회담은 예정대로 진행될 수도 있다며 회담 재개 가능성을 열어 둔 바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북한으로부터 따뜻하고 생산적인 담화를 받았는데, 이는 매우 좋은 뉴스다, 이러한 북한의 반응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번영과 평화로 이어질 지 지켜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조금 전 전해드린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서 북한 김계관 부상의 담화에 대해서 반응을 내놨습니다.
전종철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 반응이 궁금한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트럼프 대통령은 방금 전 트위터에서 북한으로부터 따뜻하고 생산적인 담화를 받았는데, 이는 매우 좋은 뉴스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대화 재개 의사를 밝힌 데 대해 화답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서 이러한 북한의 반응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번영과 평화로 이어질 지 지켜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전격적인 회담 취소 발표를 하면서도, 마음이 변하면 언제든지 연락하라, 회담은 예정대로 진행될 수도 있다며 회담 재개 가능성을 열어 둔 바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북한으로부터 따뜻하고 생산적인 담화를 받았는데, 이는 매우 좋은 뉴스다, 이러한 북한의 반응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번영과 평화로 이어질 지 지켜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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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北 담화, 따뜻하고 생산적…아주 좋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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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5 21:35:05
- 수정2018-05-25 22:13:09
[앵커]
조금 전 전해드린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서 북한 김계관 부상의 담화에 대해서 반응을 내놨습니다.
전종철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 반응이 궁금한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트럼프 대통령은 방금 전 트위터에서 북한으로부터 따뜻하고 생산적인 담화를 받았는데, 이는 매우 좋은 뉴스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대화 재개 의사를 밝힌 데 대해 화답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서 이러한 북한의 반응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번영과 평화로 이어질 지 지켜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전격적인 회담 취소 발표를 하면서도, 마음이 변하면 언제든지 연락하라, 회담은 예정대로 진행될 수도 있다며 회담 재개 가능성을 열어 둔 바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북한으로부터 따뜻하고 생산적인 담화를 받았는데, 이는 매우 좋은 뉴스다, 이러한 북한의 반응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번영과 평화로 이어질 지 지켜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조금 전 전해드린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서 북한 김계관 부상의 담화에 대해서 반응을 내놨습니다.
전종철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 반응이 궁금한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트럼프 대통령은 방금 전 트위터에서 북한으로부터 따뜻하고 생산적인 담화를 받았는데, 이는 매우 좋은 뉴스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대화 재개 의사를 밝힌 데 대해 화답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서 이러한 북한의 반응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번영과 평화로 이어질 지 지켜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전격적인 회담 취소 발표를 하면서도, 마음이 변하면 언제든지 연락하라, 회담은 예정대로 진행될 수도 있다며 회담 재개 가능성을 열어 둔 바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북한으로부터 따뜻하고 생산적인 담화를 받았는데, 이는 매우 좋은 뉴스다, 이러한 북한의 반응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번영과 평화로 이어질 지 지켜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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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철 기자 jc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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