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이에 처지가 뒤바뀐 두 팀…결과는?

1년 사이에 처지가 뒤바뀐 두 팀이 있습니다.

바로 한화와 NC입니다.

한화가 놀라운 비상을 한 반면, 최하위 NC는 그야말로 비상사태인데요.

수요일, 두 팀의 맞대결에서도 최근 분위기가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투수의 수비 능력이 경기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대전으로 가서 확인해보시죠.

2018 KBO리그 [NC : 한화]

131억 5천만 원!

이 어마어마한 금액은 KBO리그 넥센이 다른 구단들과 뒷돈 거래를 한 총액입니다.

SK를 제외한 모든 구단이 주범 넥센과 공범이었던 셈인데요.

프로야구 출범 때 캐치프레이즈는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이었습니다.

저는 내일 밤에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