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미리보는 오늘] GM 군산공장 폐쇄·강제징용노동자상 철거
입력 2018.05.31 (06:05) 수정 2018.05.31 (07:37) 사회
GM 군산공장 오늘 완전 폐쇄

1996년 첫 가동 후 연간 1만 2천 명을 상시 고용하며 군산 수출의 절반가량을 책임진 군산공장은 22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한국GM 군산공장이 폐쇄 발표 3개월 만인 오늘(31일) 완전히 문을 닫습니다. 군산공장은 별다른 행사 없이 공장 문을 폐쇄할 예정이며, 공장에는 30여 명만 남아 공장시설 유지 등을 하게 됩니다.

GM이 지난 2월 13일 구조조정을 이유로 공장 폐쇄를 발표할 당시 2천 명에 달하던 직원들은 희망퇴직과 근로계약 만료 등으로 모두 공장을 떠났습니다.


강제징용노동자상 강제 철거…시민단체 반발

부산 동구는 오늘(31일) 오후 2시 부산 일본총영사관 인근 인도에 있는 강제징용노동자상을 강제 철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노동자상건립특위는 강제철거 예고에 반발하며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강제철거는 경찰이 노동자상 주변을 에워싸고 구청 관계자가 지게차를 이용해 노동자상을 옮기는 방식인 것으로 전해짐에 따라 행정대집행에 들어가면 강제 철거를 막으려는 건립위 측과 경찰 간의 물리적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바이오' 감리위 오늘 3차회의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를 심의하는 감리위원회는 오늘(31일) 오후 세 번째 회의를 열어 의견을 정리할 계획입니다.

오늘 회의에서 결론이 나오면 다음달 7일 예정된 증권선물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위는 1일 금감원이 감리 조치 사전통지 사실을 공개한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17일과 25일 두 차례 임시회의를 소집해 금융감독원과 삼성바이오로직스측 의견을 들었고, 오늘은 양측 관게자는 출석하지 않습니다.


러시아 외무장관 오늘 평양 방문…한반도정세 협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31일(현지시각) 북한을 방문한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의 이번 방북은 지난 4월 중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모스크바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입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회담에서 양자 관계 현안에 대한 논의와 한반도 주변 정세 및 다른 국제·지역 문제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 오늘 국가재정전략회의…예산 운용방향 논의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본관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개최합니다.

국가재정전략회의는 예산 편성에 앞서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 등이 모여 재정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운용방향을 논의하는 의사결정회의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회의에는 이낙연 총리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무위원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참석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재정운용 계획에 대해 5시간가량에 걸쳐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선관위, 오늘부터 지방선거 후보자 벽보 붙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늘(31일)부터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 벽보를 전국 4만 4천680곳에 붙입니다.

벽보를 보다가 후보자 정보 가운데 거짓된 내용이 있으면 누구든 관할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벽보를 찢거나 낙서 또는 무단 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미리보는 오늘] GM 군산공장 폐쇄·강제징용노동자상 철거
    • 입력 2018-05-31 06:05:34
    • 수정2018-05-31 07:37:34
    사회
GM 군산공장 오늘 완전 폐쇄

1996년 첫 가동 후 연간 1만 2천 명을 상시 고용하며 군산 수출의 절반가량을 책임진 군산공장은 22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한국GM 군산공장이 폐쇄 발표 3개월 만인 오늘(31일) 완전히 문을 닫습니다. 군산공장은 별다른 행사 없이 공장 문을 폐쇄할 예정이며, 공장에는 30여 명만 남아 공장시설 유지 등을 하게 됩니다.

GM이 지난 2월 13일 구조조정을 이유로 공장 폐쇄를 발표할 당시 2천 명에 달하던 직원들은 희망퇴직과 근로계약 만료 등으로 모두 공장을 떠났습니다.


강제징용노동자상 강제 철거…시민단체 반발

부산 동구는 오늘(31일) 오후 2시 부산 일본총영사관 인근 인도에 있는 강제징용노동자상을 강제 철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노동자상건립특위는 강제철거 예고에 반발하며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강제철거는 경찰이 노동자상 주변을 에워싸고 구청 관계자가 지게차를 이용해 노동자상을 옮기는 방식인 것으로 전해짐에 따라 행정대집행에 들어가면 강제 철거를 막으려는 건립위 측과 경찰 간의 물리적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바이오' 감리위 오늘 3차회의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를 심의하는 감리위원회는 오늘(31일) 오후 세 번째 회의를 열어 의견을 정리할 계획입니다.

오늘 회의에서 결론이 나오면 다음달 7일 예정된 증권선물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위는 1일 금감원이 감리 조치 사전통지 사실을 공개한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17일과 25일 두 차례 임시회의를 소집해 금융감독원과 삼성바이오로직스측 의견을 들었고, 오늘은 양측 관게자는 출석하지 않습니다.


러시아 외무장관 오늘 평양 방문…한반도정세 협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31일(현지시각) 북한을 방문한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의 이번 방북은 지난 4월 중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모스크바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입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회담에서 양자 관계 현안에 대한 논의와 한반도 주변 정세 및 다른 국제·지역 문제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 오늘 국가재정전략회의…예산 운용방향 논의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본관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개최합니다.

국가재정전략회의는 예산 편성에 앞서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 등이 모여 재정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운용방향을 논의하는 의사결정회의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회의에는 이낙연 총리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무위원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참석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재정운용 계획에 대해 5시간가량에 걸쳐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선관위, 오늘부터 지방선거 후보자 벽보 붙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늘(31일)부터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 벽보를 전국 4만 4천680곳에 붙입니다.

벽보를 보다가 후보자 정보 가운데 거짓된 내용이 있으면 누구든 관할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벽보를 찢거나 낙서 또는 무단 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