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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열전’돌입…각 당의 목표는?
입력 2018.05.31 (07:15) 수정 2018.05.31 (08:1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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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13 지방선거가 이제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후보들은 오늘 새벽 0시를 기해 공식 선거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수차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점해온 여당은 승리를 자신하면서도 자만을 경계하기로 했고, 야당들은 최근 민심의 흐름이 달라지고 있다며 대역전극을 기대하는 모습입니다.

최광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새벽 0시를 기해 각 당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한시가 아까운 후보들은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에도 저마다 유권자들을 찾아다니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그간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점해온 더불어민주당은 선거 운동 기간동안 승기를 굳힌다는 계획입니다.

내부적으로는 광역단체장 17곳 가운데 9석, 재보궐 12곳 가운데 7곳 이상을 승리하고, 특히 영남 지역에서 의미있는 진전을 이루자는 목표를 정했습니다.

[추미애/더불어민주당 대표 : "당도 최선을 다해서 뛰고 있기 때문에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만하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는..."]

자유한국당은 민심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며 선거운동 기간 동안 역전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영남권 외에도 4곳이 승리해 최소 9곳 이상의 단체장을 배출하겠다는 목표를 내놓았습니다.

[홍준표/자유한국당 대표 : "영남권 5개 광역단체장, 그다음으로 이긴다고 판단하는 곳이 충남입니다. 충남, 대전, 그다음에 강원, 경기..."]

바른미래당은 서울, 대구 등에서 유의미한 득표를 해 개혁 정당, 중도 정당으로의 입지를 굳혀 보겠다는 계획입니다.

민주평화당은 기초단체장 선거에 집중해 호남 지역 밑바닥 민심을 사로잡겠다는 목표를, 정의당은 기초단체장 2명 이상 당선과 함께 수도권에서 정당지지율 2위 달성을 이번 지방선거의 목표로 잡았습니다.

KBS 뉴스 최광호입니다.
  • ‘13일의 열전’돌입…각 당의 목표는?
    • 입력 2018-05-31 07:18:09
    • 수정2018-05-31 08:13:50
    뉴스광장
[앵커]

6·13 지방선거가 이제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후보들은 오늘 새벽 0시를 기해 공식 선거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수차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점해온 여당은 승리를 자신하면서도 자만을 경계하기로 했고, 야당들은 최근 민심의 흐름이 달라지고 있다며 대역전극을 기대하는 모습입니다.

최광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새벽 0시를 기해 각 당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한시가 아까운 후보들은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에도 저마다 유권자들을 찾아다니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그간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점해온 더불어민주당은 선거 운동 기간동안 승기를 굳힌다는 계획입니다.

내부적으로는 광역단체장 17곳 가운데 9석, 재보궐 12곳 가운데 7곳 이상을 승리하고, 특히 영남 지역에서 의미있는 진전을 이루자는 목표를 정했습니다.

[추미애/더불어민주당 대표 : "당도 최선을 다해서 뛰고 있기 때문에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만하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는..."]

자유한국당은 민심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며 선거운동 기간 동안 역전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영남권 외에도 4곳이 승리해 최소 9곳 이상의 단체장을 배출하겠다는 목표를 내놓았습니다.

[홍준표/자유한국당 대표 : "영남권 5개 광역단체장, 그다음으로 이긴다고 판단하는 곳이 충남입니다. 충남, 대전, 그다음에 강원, 경기..."]

바른미래당은 서울, 대구 등에서 유의미한 득표를 해 개혁 정당, 중도 정당으로의 입지를 굳혀 보겠다는 계획입니다.

민주평화당은 기초단체장 선거에 집중해 호남 지역 밑바닥 민심을 사로잡겠다는 목표를, 정의당은 기초단체장 2명 이상 당선과 함께 수도권에서 정당지지율 2위 달성을 이번 지방선거의 목표로 잡았습니다.

KBS 뉴스 최광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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