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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기업 전망 ’부정적’…국제유가 상승 등 원인
입력 2018.05.31 (07:59) 수정 2018.05.31 (08:01) 경제
기업들의 6월 경기전망이 지난 달에 비해 전반적으로 부정적입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이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에서, 6월 전망치는 95.2를 기록하며 기준선인 10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BSI 전망치가 100을 웃돌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내다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입니다.

이는 최근 국제유가가 2016년 초보다 3배 정도 오르는 등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탓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난달 전망치는 100.3으로 100선을 웃돌아 기대를 모았지만 실제 내수와 수출, 고용 그리고 채산성 등 모든 부문에서 기준치에 미달해 실적은 95.5로 37개월동안 100선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6월 기업 전망 ’부정적’…국제유가 상승 등 원인
    • 입력 2018-05-31 07:59:27
    • 수정2018-05-31 08:01:48
    경제
기업들의 6월 경기전망이 지난 달에 비해 전반적으로 부정적입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이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에서, 6월 전망치는 95.2를 기록하며 기준선인 10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BSI 전망치가 100을 웃돌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내다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입니다.

이는 최근 국제유가가 2016년 초보다 3배 정도 오르는 등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탓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난달 전망치는 100.3으로 100선을 웃돌아 기대를 모았지만 실제 내수와 수출, 고용 그리고 채산성 등 모든 부문에서 기준치에 미달해 실적은 95.5로 37개월동안 100선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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