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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북미 정상회담 다음달 12일 개최 예상”
입력 2018.05.31 (09:32) 수정 2018.05.31 (10:0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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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백악관은 북미 정상회담이 다음 달 12일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상회담을 위한 실무 회담들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북미 정상회담이 예정대로 열리느냐는 질문에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샌더스/美 백악관 대변인 : 우리는 6월 12일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준비하고 있고 기대합니다. 6월 12일 열린다면 우리는 준비가 다 될 것입니다."]

판문점과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실무 협상에 대해 백악관은 현재까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실무 협상은 오늘도 열렸고 내일도 계속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샌더스/美 백악관 대변인 : 조 헤이긴 수석 부대표가 이끄는 사전 협상팀이 오늘 일찍 싱가포르에서 북한 팀을 만났고 내일도 만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북미 협상의 초점은 한반도 비핵화에 맞춰져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샌더스/美 백악관 대변인 : "협상은 한반도 비핵화에 초점이 맞춰질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진행되는 협상들이 다루고 있는 일입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의 고위급 회담을 위해 뉴욕으로 출발하기 직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백악관 면담에서 비핵화 로드맵과 체제 보장 방안 등 북미 고위급 회담에서 북한에 제시할 협상 카드를 최종 점검한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백악관 “북미 정상회담 다음달 12일 개최 예상”
    • 입력 2018-05-31 09:36:01
    • 수정2018-05-31 10:07:27
    930뉴스
[앵커]

미국 백악관은 북미 정상회담이 다음 달 12일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상회담을 위한 실무 회담들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북미 정상회담이 예정대로 열리느냐는 질문에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샌더스/美 백악관 대변인 : 우리는 6월 12일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준비하고 있고 기대합니다. 6월 12일 열린다면 우리는 준비가 다 될 것입니다."]

판문점과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실무 협상에 대해 백악관은 현재까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실무 협상은 오늘도 열렸고 내일도 계속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샌더스/美 백악관 대변인 : 조 헤이긴 수석 부대표가 이끄는 사전 협상팀이 오늘 일찍 싱가포르에서 북한 팀을 만났고 내일도 만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북미 협상의 초점은 한반도 비핵화에 맞춰져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샌더스/美 백악관 대변인 : "협상은 한반도 비핵화에 초점이 맞춰질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진행되는 협상들이 다루고 있는 일입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의 고위급 회담을 위해 뉴욕으로 출발하기 직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백악관 면담에서 비핵화 로드맵과 체제 보장 방안 등 북미 고위급 회담에서 북한에 제시할 협상 카드를 최종 점검한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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