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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재성 복귀, 보스니아전은 다르다
입력 2018.05.31 (09:55) 수정 2018.05.31 (10:0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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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축구대표팀의 온두라스 평가전에는 주장 기성용과 이재성이 빠져 중원의 공백이 커 보였는데요.

컨디션을 회복한 두 선수가 내일 보스니아전에 출전할 전망이어서 보다 완성된 전력이 기대됩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표팀 주장 기성용이 7백여 팬들과 함께 호흡합니다.

안방 팬들의 든든한 응원을 받은 이재성도 밝은 표정으로 소통을 이어갑니다.

온두라스전에서 공백을 실감케 한 두 핵심 미드필더는 정상 훈련을 소화하며 출격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잠시 주장 완장을 양보했던 기성용은 자신의 100번째 A매치를 준비합니다.

'가상의 스웨덴' 보스니아전에서 공격과 수비의 흐름을 조율하는 중원의 사령관으로 나섭니다.

[기성용/축구 국가대표 : "저 역시도 100% 몸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부상도 있었고... 그래도 많은 팬 앞에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충분히 쉬며 피로를 풀어낸 이재성에겐 권창훈의 빈자리를 메울 창의적인 플레이가 기대됩니다.

출정식을 겸한 국내에서의 마지막 평가전인 만큼 핵심 주전들이 팬들에게 믿음을 심어줘야 하는 경기입니다.

[이재성/축구 국가대표 : "어떤 플레이를 할지 연구하고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주에 계신 팬들께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유럽 팀과의 최종 모의고사로 실험보다 실전 점검에 무게가 실린 보스니아전.

핵심 전력이 가세할 대표팀이 얼마나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기성용-이재성 복귀, 보스니아전은 다르다
    • 입력 2018-05-31 10:00:51
    • 수정2018-05-31 10:07:34
    930뉴스
[앵커]

축구대표팀의 온두라스 평가전에는 주장 기성용과 이재성이 빠져 중원의 공백이 커 보였는데요.

컨디션을 회복한 두 선수가 내일 보스니아전에 출전할 전망이어서 보다 완성된 전력이 기대됩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표팀 주장 기성용이 7백여 팬들과 함께 호흡합니다.

안방 팬들의 든든한 응원을 받은 이재성도 밝은 표정으로 소통을 이어갑니다.

온두라스전에서 공백을 실감케 한 두 핵심 미드필더는 정상 훈련을 소화하며 출격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잠시 주장 완장을 양보했던 기성용은 자신의 100번째 A매치를 준비합니다.

'가상의 스웨덴' 보스니아전에서 공격과 수비의 흐름을 조율하는 중원의 사령관으로 나섭니다.

[기성용/축구 국가대표 : "저 역시도 100% 몸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부상도 있었고... 그래도 많은 팬 앞에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충분히 쉬며 피로를 풀어낸 이재성에겐 권창훈의 빈자리를 메울 창의적인 플레이가 기대됩니다.

출정식을 겸한 국내에서의 마지막 평가전인 만큼 핵심 주전들이 팬들에게 믿음을 심어줘야 하는 경기입니다.

[이재성/축구 국가대표 : "어떤 플레이를 할지 연구하고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주에 계신 팬들께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유럽 팀과의 최종 모의고사로 실험보다 실전 점검에 무게가 실린 보스니아전.

핵심 전력이 가세할 대표팀이 얼마나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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