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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년 연속 MLB 올스타 팬투표 후보 지명…오타니와 경쟁
입력 2018.05.31 (10:36) 취재K
미국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의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올스타 지명타자 부문 후보에 올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팬 투표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또, 투수와 타자를 병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메이저리그 신인이자, 일본인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역시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로 올스타 후보에 포함됐다.

이로써, 추신수는 오타니 등과 함께 올스타전에 출전할 지명타자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됐다.

올해 올스타 팬 투표 일정과 함께 리그별, 포지션별 후보를 확정해 오늘(31일) 발표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6월 2일부터 시작할 올스타 팬 투표에서 내셔널리그는 포수 1명과 내야 포지션별 1명씩 4명, 그리고 외야수 3명 등 8명을 선발한다고 전했다.

추신수가 속한 아메리칸리그는 여기에 지명타자를 더해 9명을 뽑는다.후보는 팀마다 포지션별로 한 명씩 낸다.

추신수는 오타니 쇼헤이, 장칼로 스탠턴(뉴욕 양키스), J.D. 마르티네스(보스턴 레드삭스), 넬슨 크루스(시애틀 매리너스), 에드윈 엔카르나시온(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등 쟁쟁한 후보 선수들 가운데 팬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추신수는 올 시즌 55경기서 211타수 55안타 타율 0.261 9홈런 24타점 33득점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 0.367로 아메리칸리그 20위다. 14일 시애틀전부터는 16경기 연속출루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뉴욕 양키스전부터 9경기 연속 멀티출루다.

강타자들 속에서 오타니도 눈에 띈다. 타자 오타니는 30경기서 103타수 30안타 타율 0.291 6홈런 20타점 15득점을 기록 중이다.


올스타 투수와 야수 후보들은 팬 투표가 아닌 선수단 투표와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의 결정으로 뽑는다. 양대 리그의 감독에게 있었던 선발권을 지난해부터 커미셔너가 가져갔기 때문이다. 따라서 리그별 32명씩, 총 64명이 선수만이 별들의 잔치에 초대된다.

89회째인 올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7월 18일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다.

아메리칸리그 올스타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A.J. 힌치 감독이 이끈다.내셔널리그 올스타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지휘한다.

팬 투표는 메이저리그와 30개 구단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등에서 진행한다. 투표는 한 사람이 24시간 동안 최대 다섯 차례, 총 35차례 할 수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추신수, 2년 연속 MLB 올스타 팬투표 후보 지명…오타니와 경쟁
    • 입력 2018-05-31 10:36:39
    취재K
미국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의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올스타 지명타자 부문 후보에 올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팬 투표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또, 투수와 타자를 병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메이저리그 신인이자, 일본인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역시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로 올스타 후보에 포함됐다.

이로써, 추신수는 오타니 등과 함께 올스타전에 출전할 지명타자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됐다.

올해 올스타 팬 투표 일정과 함께 리그별, 포지션별 후보를 확정해 오늘(31일) 발표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6월 2일부터 시작할 올스타 팬 투표에서 내셔널리그는 포수 1명과 내야 포지션별 1명씩 4명, 그리고 외야수 3명 등 8명을 선발한다고 전했다.

추신수가 속한 아메리칸리그는 여기에 지명타자를 더해 9명을 뽑는다.후보는 팀마다 포지션별로 한 명씩 낸다.

추신수는 오타니 쇼헤이, 장칼로 스탠턴(뉴욕 양키스), J.D. 마르티네스(보스턴 레드삭스), 넬슨 크루스(시애틀 매리너스), 에드윈 엔카르나시온(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등 쟁쟁한 후보 선수들 가운데 팬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추신수는 올 시즌 55경기서 211타수 55안타 타율 0.261 9홈런 24타점 33득점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 0.367로 아메리칸리그 20위다. 14일 시애틀전부터는 16경기 연속출루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뉴욕 양키스전부터 9경기 연속 멀티출루다.

강타자들 속에서 오타니도 눈에 띈다. 타자 오타니는 30경기서 103타수 30안타 타율 0.291 6홈런 20타점 15득점을 기록 중이다.


올스타 투수와 야수 후보들은 팬 투표가 아닌 선수단 투표와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의 결정으로 뽑는다. 양대 리그의 감독에게 있었던 선발권을 지난해부터 커미셔너가 가져갔기 때문이다. 따라서 리그별 32명씩, 총 64명이 선수만이 별들의 잔치에 초대된다.

89회째인 올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7월 18일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다.

아메리칸리그 올스타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A.J. 힌치 감독이 이끈다.내셔널리그 올스타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지휘한다.

팬 투표는 메이저리그와 30개 구단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등에서 진행한다. 투표는 한 사람이 24시간 동안 최대 다섯 차례, 총 35차례 할 수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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