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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위험·타워크레인 사용 등 건설현장 150곳 불시 점검”
입력 2018.05.31 (11:14) 수정 2018.05.31 (13:16) 경제
화재 위험이 큰 작업장과 타워크레인 사용 현장 등 150곳의 건설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전국의 주요 건설현장 150곳을 선정하고, 불시 점검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지방국토관리청 건설현장 점검 조직을 개편해 각 청의 건설관리실을 건설관리국으로 확대하고 건설현장 점검을 전담하는 건설안전과를 신설했습니다.

국토부는 조직 강화를 계기로 안전에 취약한 건설현장에 특별점검을 벌여 현장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살펴볼 계획입니다.

불시 안전점검은 내달 1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됩니다. 점검 대상은 상대적으로 안전 관리가 미흡한 소규모(50억 원 이하) 작업장, 위험물 사용·용접 등 화재 위험이 큰 현장, 사고가 빈번한 타워크레인을 사용하는 공사장 등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설공사의 품질·안전관리 계획의 적정성, 위험물 취급 실태, 타워크레인 안전장치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건설공사의 감리업무 이행실태에 대한 점검도 함께합니다.

국토부는 점검 결과 보수·보강 및 안전진단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발주청과 건설사가 즉시 보수하게 할 방침입니다. 안전 관리가 미흡하거나 위법행위가 적발된 현장은 벌점 부과와 업무정지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화재 위험·타워크레인 사용 등 건설현장 150곳 불시 점검”
    • 입력 2018-05-31 11:14:07
    • 수정2018-05-31 13:16:35
    경제
화재 위험이 큰 작업장과 타워크레인 사용 현장 등 150곳의 건설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전국의 주요 건설현장 150곳을 선정하고, 불시 점검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지방국토관리청 건설현장 점검 조직을 개편해 각 청의 건설관리실을 건설관리국으로 확대하고 건설현장 점검을 전담하는 건설안전과를 신설했습니다.

국토부는 조직 강화를 계기로 안전에 취약한 건설현장에 특별점검을 벌여 현장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살펴볼 계획입니다.

불시 안전점검은 내달 1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됩니다. 점검 대상은 상대적으로 안전 관리가 미흡한 소규모(50억 원 이하) 작업장, 위험물 사용·용접 등 화재 위험이 큰 현장, 사고가 빈번한 타워크레인을 사용하는 공사장 등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설공사의 품질·안전관리 계획의 적정성, 위험물 취급 실태, 타워크레인 안전장치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건설공사의 감리업무 이행실태에 대한 점검도 함께합니다.

국토부는 점검 결과 보수·보강 및 안전진단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발주청과 건설사가 즉시 보수하게 할 방침입니다. 안전 관리가 미흡하거나 위법행위가 적발된 현장은 벌점 부과와 업무정지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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