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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6·13 지방선거
유권자는 바란다…“관광 활성화·원전 안전”
입력 2018.05.31 (11:18) 수정 2018.05.31 (11:23)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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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대한민국]

[앵커]

고창 군민들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산업 활성화와 기업 유치, 전남 영광 한빛 원전의 안전 대책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수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고창.

고창 갯벌과 운곡 습지. 고인돌 군락지와 선운산까지,

지난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만 6백만 명에 이릅니다.

지역 상공인들은 놀 거리, 볼거리 풍성한 머물러 가는 관광지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김종문/식당 운영자 : "아이들 데리고 소풍 겸해서 오시는 탐방객들에겐 여러 가지 미비한 게 많아요. 보고, 느끼고, 즐기고 갈 수 있는 것을 많이 좀 만들고..."]

지지부진한 산업단지 개발과 터덕거리는 기업 유치로 젊은이가 고향을 떠나는 문제도 서둘러 해결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김진환/전북 고창군 : "공단이나 이런 게 들어와서 지역 발전을 위해서 고창 주민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고창에서 충분히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고창과 맞닿아 있는 전남 영광 한빛 원전으로 인한 어업 피해를 줄이고, 방사능 안전 대책을 세우는 일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입니다.

[표주원/전북 고창군 고창읍 : "주민 소통창구인 고창 민간 감시센터 유치와 방사능 방재 예산을 이번 민선 7기에서는 꼭 확보해야..."

풍요로운 자연환경, 유구한 역사, 문화자원까지 고창군의 경쟁력은 무궁무진합니다.

고창군 유권자들은 이런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창을 지방 소멸 위기에서 건져줄 적임자를 찾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수진입니다.
  • 유권자는 바란다…“관광 활성화·원전 안전”
    • 입력 2018-05-31 11:18:59
    • 수정2018-05-31 11:23:08
    사회
[선택! 대한민국]

[앵커]

고창 군민들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산업 활성화와 기업 유치, 전남 영광 한빛 원전의 안전 대책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수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고창.

고창 갯벌과 운곡 습지. 고인돌 군락지와 선운산까지,

지난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만 6백만 명에 이릅니다.

지역 상공인들은 놀 거리, 볼거리 풍성한 머물러 가는 관광지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김종문/식당 운영자 : "아이들 데리고 소풍 겸해서 오시는 탐방객들에겐 여러 가지 미비한 게 많아요. 보고, 느끼고, 즐기고 갈 수 있는 것을 많이 좀 만들고..."]

지지부진한 산업단지 개발과 터덕거리는 기업 유치로 젊은이가 고향을 떠나는 문제도 서둘러 해결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김진환/전북 고창군 : "공단이나 이런 게 들어와서 지역 발전을 위해서 고창 주민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고창에서 충분히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고창과 맞닿아 있는 전남 영광 한빛 원전으로 인한 어업 피해를 줄이고, 방사능 안전 대책을 세우는 일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입니다.

[표주원/전북 고창군 고창읍 : "주민 소통창구인 고창 민간 감시센터 유치와 방사능 방재 예산을 이번 민선 7기에서는 꼭 확보해야..."

풍요로운 자연환경, 유구한 역사, 문화자원까지 고창군의 경쟁력은 무궁무진합니다.

고창군 유권자들은 이런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창을 지방 소멸 위기에서 건져줄 적임자를 찾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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