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 첫날…거리 유세전 치열

입력 2018.05.31 (14:18) 수정 2018.05.3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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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대한민국]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늘(31일), 각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은 저마다 승리를 다짐하며 거리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민주당 송하진 도지사 후보는 전주 한국은행 앞 교차로에서 거리 유세에 나섰고, 자유한국당 신재봉 도지사 후보는 전주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열고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민주평화당 임정엽 도지사 후보와 정의당 권태홍 도지사 후보도 전주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첫 거리 유세를 펼쳤습니다.

민중당 이광석 도지사 후보는 전주 송천동에서 유세를 한 뒤, 군산 GM공장을 찾아 공장 폐쇄를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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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선거운동 첫날…거리 유세전 치열
    • 입력 2018-05-31 14:18:05
    • 수정2018-05-31 14:18:38
    사회
[선택! 대한민국]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늘(31일), 각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은 저마다 승리를 다짐하며 거리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민주당 송하진 도지사 후보는 전주 한국은행 앞 교차로에서 거리 유세에 나섰고, 자유한국당 신재봉 도지사 후보는 전주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열고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민주평화당 임정엽 도지사 후보와 정의당 권태홍 도지사 후보도 전주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첫 거리 유세를 펼쳤습니다. 민중당 이광석 도지사 후보는 전주 송천동에서 유세를 한 뒤, 군산 GM공장을 찾아 공장 폐쇄를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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