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탈렉시트 우려 완화로 반등…2,420선 회복
입력 2018.05.31 (16:03)
수정 2018.05.31 (16: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유럽연합 탈퇴, 즉 '이탈렉시트'에 대한 우려가 누그러진 데 힘입어 코스피가 반등했습니다.
오늘(31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13.98포인트(0.58%) 오른 2,423.0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어제보다 19.80포인트(0.82%) 오른 2,428.83으로 출발한 지수는 2,420대 전후로 움직였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2,419억 원, 638억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천526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의 매수세에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5.44포인트(0.62%) 오른 879.6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2천167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천112억 원, 936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3원 20전 내린 1,077원 70전을 기록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오늘(31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13.98포인트(0.58%) 오른 2,423.0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어제보다 19.80포인트(0.82%) 오른 2,428.83으로 출발한 지수는 2,420대 전후로 움직였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2,419억 원, 638억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천526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의 매수세에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5.44포인트(0.62%) 오른 879.6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2천167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천112억 원, 936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3원 20전 내린 1,077원 70전을 기록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스피, 이탈렉시트 우려 완화로 반등…2,420선 회복
-
- 입력 2018-05-31 16:03:24
- 수정2018-05-31 16:06:19
이탈리아의 유럽연합 탈퇴, 즉 '이탈렉시트'에 대한 우려가 누그러진 데 힘입어 코스피가 반등했습니다.
오늘(31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13.98포인트(0.58%) 오른 2,423.0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어제보다 19.80포인트(0.82%) 오른 2,428.83으로 출발한 지수는 2,420대 전후로 움직였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2,419억 원, 638억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천526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의 매수세에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5.44포인트(0.62%) 오른 879.6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2천167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천112억 원, 936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3원 20전 내린 1,077원 70전을 기록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오늘(31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13.98포인트(0.58%) 오른 2,423.0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어제보다 19.80포인트(0.82%) 오른 2,428.83으로 출발한 지수는 2,420대 전후로 움직였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2,419억 원, 638억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천526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의 매수세에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5.44포인트(0.62%) 오른 879.6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2천167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천112억 원, 936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3원 20전 내린 1,077원 70전을 기록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
공아영 기자 gong@kbs.co.kr
공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