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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소 “‘핵무장해야 생존’ 北주장, 외교 전략상 옳다”
입력 2018.05.31 (16:21) 수정 2018.05.31 (16:23) 국제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오늘 북한의 핵 보유와 관련해 "핵무장 이외에는 (생존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북한의 감각은 적어도 외교 전략상 옳다"고 말했습니다.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가 도쿄에서 열린 자민당 소속 의원 후원회에서 이같이 발언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아소 총리는 또 한국과 중국이 1992년 국교정상화를 함으로써 "북한은 중국이라는 후원자가 없어져서 당황했다. 미국도 전혀 (북한을) 상대해주지 않았다"며 북한의 고립이 심해진 과정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북미정상회담이 실현되면 북한 외교로서는 최대의 성과"라고 덧붙였습니다.
  • 日아소 “‘핵무장해야 생존’ 北주장, 외교 전략상 옳다”
    • 입력 2018-05-31 16:21:59
    • 수정2018-05-31 16:23:14
    국제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오늘 북한의 핵 보유와 관련해 "핵무장 이외에는 (생존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북한의 감각은 적어도 외교 전략상 옳다"고 말했습니다.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가 도쿄에서 열린 자민당 소속 의원 후원회에서 이같이 발언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아소 총리는 또 한국과 중국이 1992년 국교정상화를 함으로써 "북한은 중국이라는 후원자가 없어져서 당황했다. 미국도 전혀 (북한을) 상대해주지 않았다"며 북한의 고립이 심해진 과정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북미정상회담이 실현되면 북한 외교로서는 최대의 성과"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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