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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숙자 934명 위한 폭염 보호대책 마련
입력 2018.05.31 (17:17) 수정 2018.05.31 (17:17) 사회
경기도가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노숙인들을 폭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늘(31일) 경찰, 시·군, 소방서와 함께 노숙인 발생 위험 지역을 하루에 두 차례 이상 순찰하고 상담을 거쳐 관련 시설 입소 및 무더위 쉼터 등의 이용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수원과 성남, 의정부에 있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일시보호시설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24시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쉼터가 부족할 경우 고시원과 여인숙 등을 확보해 잠자리를 지원하고, 거리 생활을 고집하는 노숙인에게는 응급의약품과 냉수, '쿨 토시' 등 구호물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노숙인 진료시설 및 시·군별 노숙인 의료지원 협력기관과 함께 노숙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속해서 살피기로 했습니다.

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노숙인은 모두 934명이며, 노숙인 자활시설에서 보호 중인 노숙인이 728명, 거리 노숙인이 130명, 일시 보호시설에서 보호 중인 노숙인이 76명입니다.
  • 경기도, 노숙자 934명 위한 폭염 보호대책 마련
    • 입력 2018-05-31 17:17:11
    • 수정2018-05-31 17:17:46
    사회
경기도가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노숙인들을 폭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늘(31일) 경찰, 시·군, 소방서와 함께 노숙인 발생 위험 지역을 하루에 두 차례 이상 순찰하고 상담을 거쳐 관련 시설 입소 및 무더위 쉼터 등의 이용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수원과 성남, 의정부에 있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일시보호시설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24시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쉼터가 부족할 경우 고시원과 여인숙 등을 확보해 잠자리를 지원하고, 거리 생활을 고집하는 노숙인에게는 응급의약품과 냉수, '쿨 토시' 등 구호물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노숙인 진료시설 및 시·군별 노숙인 의료지원 협력기관과 함께 노숙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속해서 살피기로 했습니다.

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노숙인은 모두 934명이며, 노숙인 자활시설에서 보호 중인 노숙인이 728명, 거리 노숙인이 130명, 일시 보호시설에서 보호 중인 노숙인이 7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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