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외선으로 담은 ‘남덕유산 가는길’

입력 2018.05.3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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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남덕유산 가는 길을 적외선으로 담았다. 광합성을 하는 식물은 하얗게 파란 하늘과 물은 어둡게 표현시키는 적외선 필터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몽환적인 사진을 촬영할 때 주로 사용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아름다움 그 자체’
남덕유산 송계사
적외선으로 담은 단풍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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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외선으로 담은 ‘남덕유산 가는길’
    • 입력 2018-05-31 1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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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남덕유산 가는 길을 적외선으로 담았다. 광합성을 하는 식물은 하얗게 파란 하늘과 물은 어둡게 표현시키는 적외선 필터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몽환적인 사진을 촬영할 때 주로 사용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남덕유산 가는 길을 적외선으로 담았다. 광합성을 하는 식물은 하얗게 파란 하늘과 물은 어둡게 표현시키는 적외선 필터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몽환적인 사진을 촬영할 때 주로 사용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남덕유산 가는 길을 적외선으로 담았다. 광합성을 하는 식물은 하얗게 파란 하늘과 물은 어둡게 표현시키는 적외선 필터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몽환적인 사진을 촬영할 때 주로 사용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남덕유산 가는 길을 적외선으로 담았다. 광합성을 하는 식물은 하얗게 파란 하늘과 물은 어둡게 표현시키는 적외선 필터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몽환적인 사진을 촬영할 때 주로 사용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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