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내륙 올해 첫 폭염주의보…광주와 대구 33도

입력 2018.06.02 (00: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토요일인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한낮에는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대구 33도, 춘천 32도, 대전 31도, 서울 29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오전 11시부터는 광주와 대구 등 남부 내륙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됩니다.

이번 초여름 폭염은 일요일인 내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부 내륙 올해 첫 폭염주의보…광주와 대구 33도
    • 입력 2018-06-02 00:07:43
    사회
토요일인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한낮에는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대구 33도, 춘천 32도, 대전 31도, 서울 29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오전 11시부터는 광주와 대구 등 남부 내륙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됩니다.

이번 초여름 폭염은 일요일인 내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