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동부 '헤이룽장' 성의 한 강에서 나이가 무려 100살 정도로 추정되는 철갑상어가 잡혔습니다.
이 철갑상어는 20년 만에 마을에서 잡힌 가장 큰 상어로 길이 3.59m, 무게는 514kg입니다. 상어는 인공번식장으로 옮겨져 지느러미에 난 상처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 철갑상어는 20년 만에 마을에서 잡힌 가장 큰 상어로 길이 3.59m, 무게는 514kg입니다. 상어는 인공번식장으로 옮겨져 지느러미에 난 상처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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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中 500kg 철갑상어 포획…‘어마어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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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2 07:00:54
중국 북동부 '헤이룽장' 성의 한 강에서 나이가 무려 100살 정도로 추정되는 철갑상어가 잡혔습니다.
이 철갑상어는 20년 만에 마을에서 잡힌 가장 큰 상어로 길이 3.59m, 무게는 514kg입니다. 상어는 인공번식장으로 옮겨져 지느러미에 난 상처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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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갑상어는 20년 만에 마을에서 잡힌 가장 큰 상어로 길이 3.59m, 무게는 514kg입니다. 상어는 인공번식장으로 옮겨져 지느러미에 난 상처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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