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월드 롤러코스터 60미터 높이서 멈춰…40분 만에 승객 구조
입력 2018.06.02 (07:14)
수정 2018.06.0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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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오후 3시 20분쯤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있는 경주월드의 놀이기구가 60미터 높이에서 운행 중 갑자기 멈추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주월드 측은 "사고가 난 뒤 40여 분만에 탑승객 24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놀이 기구는 곡선 레일을 최대 시속 1백17㎞ 속도로 달리는 롤러코스터로 지난달 개장 이후 여러 차례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주월드 측은 "사고가 난 뒤 40여 분만에 탑승객 24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놀이 기구는 곡선 레일을 최대 시속 1백17㎞ 속도로 달리는 롤러코스터로 지난달 개장 이후 여러 차례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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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월드 롤러코스터 60미터 높이서 멈춰…40분 만에 승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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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2 07: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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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오후 3시 20분쯤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있는 경주월드의 놀이기구가 60미터 높이에서 운행 중 갑자기 멈추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주월드 측은 "사고가 난 뒤 40여 분만에 탑승객 24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놀이 기구는 곡선 레일을 최대 시속 1백17㎞ 속도로 달리는 롤러코스터로 지난달 개장 이후 여러 차례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주월드 측은 "사고가 난 뒤 40여 분만에 탑승객 24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놀이 기구는 곡선 레일을 최대 시속 1백17㎞ 속도로 달리는 롤러코스터로 지난달 개장 이후 여러 차례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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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기자 4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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