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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장서 화학 물질 15톤 누출…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06.02 (08:06) 수정 2018.06.02 (14:39) 사회
오늘 새벽 2시쯤 인천 서구의 한 공장에서 화학 물질이 유출돼 구청과 소방 당국이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구청 관계자는 "폐황산이나 폐염산으로 추정되는 물질 15톤가량이 유출됐다"며 "모래와 흡착포로 방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벽 시간이라 공장 안이 비어있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공장은 화학약품 재활용 처리업체가 사용했던 곳으로 운영을 멈춘 상태입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에 있던 30톤짜리 저장 탱크가 쓰러지면서 건물 벽을 뚫어, 옆 공장에 화학 물질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방제 작업은 오늘 오후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시청자 제보]
  • 인천 공장서 화학 물질 15톤 누출…인명피해 없어
    • 입력 2018-06-02 08:06:52
    • 수정2018-06-02 14:39:18
    사회
오늘 새벽 2시쯤 인천 서구의 한 공장에서 화학 물질이 유출돼 구청과 소방 당국이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구청 관계자는 "폐황산이나 폐염산으로 추정되는 물질 15톤가량이 유출됐다"며 "모래와 흡착포로 방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벽 시간이라 공장 안이 비어있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공장은 화학약품 재활용 처리업체가 사용했던 곳으로 운영을 멈춘 상태입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에 있던 30톤짜리 저장 탱크가 쓰러지면서 건물 벽을 뚫어, 옆 공장에 화학 물질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방제 작업은 오늘 오후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시청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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