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화학공장서 폐황산·폐염산 추정 물질 누출

입력 2018.06.02 (09:37) 수정 2018.06.02 (0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 인천 서구의 한 화학공장에서 폐황산 또는 폐염산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유출됐습니다.

소방당국과 인천 서구청은 화학 물질 유출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도로를 모래로 덮는 등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화학공장서 폐황산·폐염산 추정 물질 누출
    • 입력 2018-06-02 09:39:08
    • 수정2018-06-02 09:40:55
    930뉴스
오늘 새벽 2시쯤 인천 서구의 한 화학공장에서 폐황산 또는 폐염산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유출됐습니다.

소방당국과 인천 서구청은 화학 물질 유출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도로를 모래로 덮는 등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