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6·12 북미 정상회담
송영무 “북한붕괴·흡수통일·인위적 통일 추구 안할 것”
입력 2018.06.02 (11:26) 수정 2018.06.02 (11:26) 정치
아시아 안보회의에 참가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오늘 "북한붕괴· 흡수통일·인위적 통일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송영무 장관은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안보회의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문재인 정부의 비전과 대책으로 "남북의 서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또 "비무장지대를 사이에 둔 남북 간 군사적 긴장상태를 점진적으로 완화시키겠다"며 "한반도 평화 지키기를 넘어 평화 만들기를 이루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현재 상황은 "일관되고 진정성 있는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정책 추진,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전략적 결단, 미국이 선도하는 국제사회의 단합된 노력이 삼위일체를 이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송 장관은 또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은 국제사회 전체의 가장 심각하고 시급한 안보문제"라면서 "북한이 개혁개방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경우, 44억 인구의 아태지역 경제와 금융체제는 더욱 역동성을 띠게 될 것이며, 우리 모두를 공동번영의 길로 인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 송영무 “북한붕괴·흡수통일·인위적 통일 추구 안할 것”
    • 입력 2018-06-02 11:26:03
    • 수정2018-06-02 11:26:39
    정치
아시아 안보회의에 참가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오늘 "북한붕괴· 흡수통일·인위적 통일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송영무 장관은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안보회의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문재인 정부의 비전과 대책으로 "남북의 서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또 "비무장지대를 사이에 둔 남북 간 군사적 긴장상태를 점진적으로 완화시키겠다"며 "한반도 평화 지키기를 넘어 평화 만들기를 이루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현재 상황은 "일관되고 진정성 있는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정책 추진,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전략적 결단, 미국이 선도하는 국제사회의 단합된 노력이 삼위일체를 이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송 장관은 또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은 국제사회 전체의 가장 심각하고 시급한 안보문제"라면서 "북한이 개혁개방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경우, 44억 인구의 아태지역 경제와 금융체제는 더욱 역동성을 띠게 될 것이며, 우리 모두를 공동번영의 길로 인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