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내륙 올해 첫 폭염…초여름 폭염 내일까지
입력 2018.06.02 (12:01)
수정 2018.06.0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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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34도, 광주 33도, 춘천 32도, 대전 31도, 서울 30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광주와 대구 등 일부 경상 내륙과 전남 대륙 지역에는 오전 11시를 기해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해당 지역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매우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초여름 폭염은 일요일인 내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34도, 광주 33도, 춘천 32도, 대전 31도, 서울 30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광주와 대구 등 일부 경상 내륙과 전남 대륙 지역에는 오전 11시를 기해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해당 지역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매우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초여름 폭염은 일요일인 내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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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 내륙 올해 첫 폭염…초여름 폭염 내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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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2 12:01:38
- 수정2018-06-02 12:23:17
토요일인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34도, 광주 33도, 춘천 32도, 대전 31도, 서울 30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광주와 대구 등 일부 경상 내륙과 전남 대륙 지역에는 오전 11시를 기해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해당 지역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매우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초여름 폭염은 일요일인 내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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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34도, 광주 33도, 춘천 32도, 대전 31도, 서울 30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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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여름 폭염은 일요일인 내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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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인 기자 jic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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