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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물질하던 80대 해녀 숨져
입력 2018.06.02 (14:52) 수정 2018.06.02 (14:57) 사회
물질을 하던 80대 해녀가 바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2일) 아침 7시 2분쯤 제주시 한림읍 옹포리 포구 앞 약 300미터 해상에서 동료 해녀들과 물질 조업 중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고 모 씨(여, 81세, 한림거주)를 인양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119에 인계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포구를 지나가던 행인 51살 현 모 씨가 얕은 물에 떠있는 고 할머니를 발견해 119를 경유해 해경에 신고했고, 해경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한 뒤 고 할머니늘 119에 인계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8시 30분쯤 숨졌습니다.

해경은 동료 해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주 해상서 물질하던 80대 해녀 숨져
    • 입력 2018-06-02 14:52:55
    • 수정2018-06-02 14:57:57
    사회
물질을 하던 80대 해녀가 바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2일) 아침 7시 2분쯤 제주시 한림읍 옹포리 포구 앞 약 300미터 해상에서 동료 해녀들과 물질 조업 중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고 모 씨(여, 81세, 한림거주)를 인양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119에 인계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포구를 지나가던 행인 51살 현 모 씨가 얕은 물에 떠있는 고 할머니를 발견해 119를 경유해 해경에 신고했고, 해경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한 뒤 고 할머니늘 119에 인계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8시 30분쯤 숨졌습니다.

해경은 동료 해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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