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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오리건주 교통사고 우리국민 4명 사망·4명 부상
입력 2018.06.02 (15:48) 수정 2018.06.02 (15:57) 정치
현지시각으로 1일 오전 11시,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3시쯤 미국 오리건 주의 한 도로에서 우리 국민 일가족 8명이 탑승한 승합차가 다른 차량과 충돌해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외교부는 이 사고로 "우리 국민 4명이 숨지고, 부상자 4명은 현지에 있는 포틀랜드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시애틀총영사관은 총영사를 반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담당 영사를 현장에 급파했으며, 상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통역 등을 부상자 치료에 지원하고, 사망자 수습과 장례 지원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특히 피해자 가족에게 연락을 취했으며, 국내 가족들이 현지를 방문하는 데 필요한 영사적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미 오리건주 교통사고 우리국민 4명 사망·4명 부상
    • 입력 2018-06-02 15:48:42
    • 수정2018-06-02 15:57:30
    정치
현지시각으로 1일 오전 11시,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3시쯤 미국 오리건 주의 한 도로에서 우리 국민 일가족 8명이 탑승한 승합차가 다른 차량과 충돌해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외교부는 이 사고로 "우리 국민 4명이 숨지고, 부상자 4명은 현지에 있는 포틀랜드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시애틀총영사관은 총영사를 반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담당 영사를 현장에 급파했으며, 상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통역 등을 부상자 치료에 지원하고, 사망자 수습과 장례 지원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특히 피해자 가족에게 연락을 취했으며, 국내 가족들이 현지를 방문하는 데 필요한 영사적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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