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 앞바다서 스킨스쿠버 실종 신고…해경 수색 중
입력 2018.06.02 (16:00)
수정 2018.06.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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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낮 12시 29분쯤 강원도 양양군 동산항 인근 해상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서울시 48살 최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실종 신고가 들어온 지역에 헬기 1대, 경비함정 2척, 구조대, 민간 잠수사 7명을 동원해 해상과 수중 수색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고 지역 해상의 파고는 0.5m이고, 날씨는 맑습니다.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속초해양경찰서는 실종 신고가 들어온 지역에 헬기 1대, 경비함정 2척, 구조대, 민간 잠수사 7명을 동원해 해상과 수중 수색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고 지역 해상의 파고는 0.5m이고, 날씨는 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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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양양 앞바다서 스킨스쿠버 실종 신고…해경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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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2 16:00:20
- 수정2018-06-02 16:14:35
오늘(2일) 낮 12시 29분쯤 강원도 양양군 동산항 인근 해상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서울시 48살 최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실종 신고가 들어온 지역에 헬기 1대, 경비함정 2척, 구조대, 민간 잠수사 7명을 동원해 해상과 수중 수색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고 지역 해상의 파고는 0.5m이고, 날씨는 맑습니다.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속초해양경찰서는 실종 신고가 들어온 지역에 헬기 1대, 경비함정 2척, 구조대, 민간 잠수사 7명을 동원해 해상과 수중 수색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고 지역 해상의 파고는 0.5m이고, 날씨는 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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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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