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LP가스 누출 추정 폭발·화재…5명 부상
입력 2018.06.02 (16:48)
수정 2018.06.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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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54분쯤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한 교회 1층 식당에서 LP가스가 폭발하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0대 여성 A 씨 등 5명이 발 등에 1∼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식당에서 가스누출 경보기가 작동해 검침원이 검침 후 시험 점화를 했다가 바닥에 누출된 LP가스에 불이 붙으면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60대 여성 A 씨 등 5명이 발 등에 1∼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식당에서 가스누출 경보기가 작동해 검침원이 검침 후 시험 점화를 했다가 바닥에 누출된 LP가스에 불이 붙으면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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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서 LP가스 누출 추정 폭발·화재…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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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2 16:48:58
- 수정2018-06-02 17:12:07
오늘 오후 1시 54분쯤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한 교회 1층 식당에서 LP가스가 폭발하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0대 여성 A 씨 등 5명이 발 등에 1∼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식당에서 가스누출 경보기가 작동해 검침원이 검침 후 시험 점화를 했다가 바닥에 누출된 LP가스에 불이 붙으면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60대 여성 A 씨 등 5명이 발 등에 1∼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식당에서 가스누출 경보기가 작동해 검침원이 검침 후 시험 점화를 했다가 바닥에 누출된 LP가스에 불이 붙으면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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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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