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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6·13 지방선거
“침체된 경북 되살리겠다”
입력 2018.06.02 (17:31) 수정 2018.06.02 (17:33)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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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대한민국]

[앵커]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오늘 경북도지사 후보들은 도내 각 시군을 돌며 바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후보들은 저마다 침체된 경북 경제를 되살릴 적임자라며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명환 앵커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는 한반도 평화 시대를 맞아 경북을 북방경제 전진기지로 구축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중기/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 "우리 경북에서 잘 준비하면 북방 경제의 노다지, 북방 경제의 커다란 물꼬를 드릴 수 있다."]

자유한국당 이철우 후보는 홍준표 대표의 지원 유세 속에 구미를 찾아 경북의 경제를 되살릴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철우/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 : "공단 분양도 하고 1,2,4공단 재구조화도 하고 또 인구 늘어나도록 만들고 우리 구미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살아납니다."]

바른미래당 권오을 후보는 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구미지역 대학을 세계 최고의 전자공대로 육성하겠고 밝혔습니다.

[권오을/바른미래당 경북도지사 후보 : "공장 부지 50년, 100년 무상 임대해 줘야 합니다. 그랬을때 기업들이 마음 놓고 여기 와서 공장 짓고 우리 아들 딸 취직할 수 있다."]

정의당 박창호 후보는 거대 양당의 야합에 의한 최저임금법 개정으로 저임금 노동자들이 피해를 보게 됐다고 규탄했습니다.

[박창호/정의당 경북도지사 후보 : "우리 노동자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야 서민경제도 잘 돌아가고 시장도 살아나고 우리 영세 상인들도 살아날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공식 선거운동과 함께 경북도지사 후보들은 23개 시군을 돌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명환입니다.
  • “침체된 경북 되살리겠다”
    • 입력 2018-06-02 17:31:45
    • 수정2018-06-02 17:33:15
    사회
[선택! 대한민국]

[앵커]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오늘 경북도지사 후보들은 도내 각 시군을 돌며 바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후보들은 저마다 침체된 경북 경제를 되살릴 적임자라며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명환 앵커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는 한반도 평화 시대를 맞아 경북을 북방경제 전진기지로 구축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중기/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 "우리 경북에서 잘 준비하면 북방 경제의 노다지, 북방 경제의 커다란 물꼬를 드릴 수 있다."]

자유한국당 이철우 후보는 홍준표 대표의 지원 유세 속에 구미를 찾아 경북의 경제를 되살릴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철우/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 : "공단 분양도 하고 1,2,4공단 재구조화도 하고 또 인구 늘어나도록 만들고 우리 구미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살아납니다."]

바른미래당 권오을 후보는 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구미지역 대학을 세계 최고의 전자공대로 육성하겠고 밝혔습니다.

[권오을/바른미래당 경북도지사 후보 : "공장 부지 50년, 100년 무상 임대해 줘야 합니다. 그랬을때 기업들이 마음 놓고 여기 와서 공장 짓고 우리 아들 딸 취직할 수 있다."]

정의당 박창호 후보는 거대 양당의 야합에 의한 최저임금법 개정으로 저임금 노동자들이 피해를 보게 됐다고 규탄했습니다.

[박창호/정의당 경북도지사 후보 : "우리 노동자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야 서민경제도 잘 돌아가고 시장도 살아나고 우리 영세 상인들도 살아날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공식 선거운동과 함께 경북도지사 후보들은 23개 시군을 돌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명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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