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상가 화재…6500만 원 피해
입력 2018.06.03 (00:36)
수정 2018.06.03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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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일) 오전 9시쯤 서울시 서초구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2층에 있던 3명이 긴급 구조됐고, 건물 110㎡와 책장, 책 등이 타 6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가 지하 1층의 종교용품 가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서초소방서 제공]
이 불로 건물 2층에 있던 3명이 긴급 구조됐고, 건물 110㎡와 책장, 책 등이 타 6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가 지하 1층의 종교용품 가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서초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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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상가 화재…65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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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3 00:36:40
- 수정2018-06-03 00:59:10
어제(2일) 오전 9시쯤 서울시 서초구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2층에 있던 3명이 긴급 구조됐고, 건물 110㎡와 책장, 책 등이 타 6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가 지하 1층의 종교용품 가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서초소방서 제공]
이 불로 건물 2층에 있던 3명이 긴급 구조됐고, 건물 110㎡와 책장, 책 등이 타 6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가 지하 1층의 종교용품 가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서초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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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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