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서 횡단 도중 차에 치여…1명 중상

입력 2018.06.03 (10:07) 수정 2018.06.03 (1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3일) 오전 6시쯤, 경기도 포천시 설운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47살 김 모 씨가 차에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중 갑자기 김 씨가 나타났다는 사고 차량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포천서 횡단 도중 차에 치여…1명 중상
    • 입력 2018-06-03 10:07:08
    • 수정2018-06-03 11:44:12
    사회
오늘(3일) 오전 6시쯤, 경기도 포천시 설운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47살 김 모 씨가 차에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중 갑자기 김 씨가 나타났다는 사고 차량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