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인차이나포럼’ 송도서 9월 6∼8일 열려
입력 2018.06.03 (11:40)
수정 2018.06.0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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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인차이나포럼(IN-CHINA FORUM)'이 오는 9월 6∼8일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립니다.
행사에는 '한중 바이오·뷰티'를 주제로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전문가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산업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신기술 발표회, 바이어 상담회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차이나포럼은 인천시가 중국과 정책·경제·문화 등 다방면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6년 6월 설립됐습니다.
행사에는 '한중 바이오·뷰티'를 주제로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전문가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산업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신기술 발표회, 바이어 상담회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차이나포럼은 인천시가 중국과 정책·경제·문화 등 다방면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6년 6월 설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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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인차이나포럼’ 송도서 9월 6∼8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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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3 11:40:40
- 수정2018-06-03 11:57:26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인차이나포럼(IN-CHINA FORUM)'이 오는 9월 6∼8일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립니다.
행사에는 '한중 바이오·뷰티'를 주제로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전문가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산업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신기술 발표회, 바이어 상담회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차이나포럼은 인천시가 중국과 정책·경제·문화 등 다방면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6년 6월 설립됐습니다.
행사에는 '한중 바이오·뷰티'를 주제로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전문가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산업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신기술 발표회, 바이어 상담회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차이나포럼은 인천시가 중국과 정책·경제·문화 등 다방면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6년 6월 설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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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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