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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서 4층 건물 무너져 1명 부상…내일 합동감식
입력 2018.06.03 (14:28) 수정 2018.06.03 (19:43) 사회
오늘(3일) 오후 12시 반쯤 서울 용산구의 한 4층짜리 상가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4층에 살던 68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붕괴 당시 이 씨 외에 다른 거주자가 외출 중이었고, 인명 수색 작업을 마친 결과 추가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사고 현장 주변의 다른 6개 건물에 대해서 대피령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건물은 1966년 건축됐고 연면적 301.49㎡ 규모의 4층 건물입니다. 1∼2층은 음식점이었고 3∼4층은 주거공간이었습니다. 3층에는 건물주 등 2명이 거주했고, 이 씨는 4층에 살고 있었습니다.

건물 소재지는 용산 재개발 5구역이며, 건물 준공 이후 증개축된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할 구청인 용산구는 해당 건물이 위험시설물로 관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은 내일 합동으로 현장 감식을 하고, 건물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서울 용산구서 4층 건물 무너져 1명 부상…내일 합동감식
    • 입력 2018-06-03 14:28:54
    • 수정2018-06-03 19:43:34
    사회
오늘(3일) 오후 12시 반쯤 서울 용산구의 한 4층짜리 상가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4층에 살던 68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붕괴 당시 이 씨 외에 다른 거주자가 외출 중이었고, 인명 수색 작업을 마친 결과 추가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사고 현장 주변의 다른 6개 건물에 대해서 대피령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건물은 1966년 건축됐고 연면적 301.49㎡ 규모의 4층 건물입니다. 1∼2층은 음식점이었고 3∼4층은 주거공간이었습니다. 3층에는 건물주 등 2명이 거주했고, 이 씨는 4층에 살고 있었습니다.

건물 소재지는 용산 재개발 5구역이며, 건물 준공 이후 증개축된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할 구청인 용산구는 해당 건물이 위험시설물로 관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은 내일 합동으로 현장 감식을 하고, 건물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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