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역 앞 4층 건물 붕괴…1명 부상
입력 2018.06.03 (17:04)
수정 2018.06.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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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반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4층짜리 상가 건물이 무너져 1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4층에 살던 68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붕괴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매몰자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구조단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4층에 살던 68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붕괴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매몰자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구조단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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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역 앞 4층 건물 붕괴…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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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3 17:05:43
- 수정2018-06-03 17:13:57
오늘 낮 12시 반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4층짜리 상가 건물이 무너져 1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4층에 살던 68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붕괴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매몰자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구조단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4층에 살던 68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붕괴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매몰자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구조단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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