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장자제 버스 추돌사고…한국인 관광객 5명 부상
입력 2018.06.03 (18:57)
수정 2018.06.0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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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성 관광 명소인 장자제에서 버스 추돌사고가 발생해 한국인 관광객 5명이 다쳤습니다.
오늘(3일) 오전 11시쯤 장자제 대협곡에서 한국인 13명이 탑승한 관광버스 앞으로 다른 승용차가 갑자기 끼어들면서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한국인 관광객 5명과 중국인 가이드 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우한 총영사관은 사고 직후 담당 영사를 현장에 급파해 부상자의 입원과 치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늘(3일) 오전 11시쯤 장자제 대협곡에서 한국인 13명이 탑승한 관광버스 앞으로 다른 승용차가 갑자기 끼어들면서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한국인 관광객 5명과 중국인 가이드 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우한 총영사관은 사고 직후 담당 영사를 현장에 급파해 부상자의 입원과 치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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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장자제 버스 추돌사고…한국인 관광객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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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3 18:57:49
- 수정2018-06-03 19:20:53
중국 후난성 관광 명소인 장자제에서 버스 추돌사고가 발생해 한국인 관광객 5명이 다쳤습니다.
오늘(3일) 오전 11시쯤 장자제 대협곡에서 한국인 13명이 탑승한 관광버스 앞으로 다른 승용차가 갑자기 끼어들면서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한국인 관광객 5명과 중국인 가이드 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우한 총영사관은 사고 직후 담당 영사를 현장에 급파해 부상자의 입원과 치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늘(3일) 오전 11시쯤 장자제 대협곡에서 한국인 13명이 탑승한 관광버스 앞으로 다른 승용차가 갑자기 끼어들면서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한국인 관광객 5명과 중국인 가이드 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우한 총영사관은 사고 직후 담당 영사를 현장에 급파해 부상자의 입원과 치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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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기자 sil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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